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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인센티브 단체 4,000명 롯데면세점 방문…“엔데믹 이후 최다 규모”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롯데면세점은 지난 7일 서울 중구의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중국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4,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엔데믹 이후 4,000여 명 이상의 대규모 중국 인센티브 단체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방문한 단체 관광객은 회사로부터 포상휴가를 부여받은 대만계 화장품 기업 임직원들이다. 이들은 롯데면세점 쇼핑 코스를 비롯해 경희궁, 북촌한옥마을, 재래시장 등 수도권 및 인천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본 후 당일 저녁 출국했다.인센티브 단체는 7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단..

      산업·IT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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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수 의원 “쇼핑강요·저가덤핑관광 뿌리 뽑아야”

      [서울경제TV=김정희기자] 중국의 춘제 연휴 기간 방한하는 중국관광객이 8만 5천여명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북구을)이 지난 2일, 중국 등 해외국 관광객 유치를 전담하는 전담여행사 지정·관리할 수 있도록하는 내용의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관광 관련 우리나라와 외국정부 간 양해각서·협정 등이 체결되어 있는 경우 문화체육관광부가 해당 국가 관광객 유치를 전담하는 전담여행사를 지정하도록 하는 한편, ▲부정한 방법으로..

      전국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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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투자전략]우한 폐렴, 국내 증시에도 부정적…기업 실적 ‘주목’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의 확산 공포가 뉴욕 증시 상승세를 멈췄다. 지난 2003년 사스와 2015년 메르스 사태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을 떠올렸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제 시장은 2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 회의 결과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날 WHO는 우한 폐렴이 국제적인 비상사태에 해당하는지 결정할 예정으로, 비상사태라는 판단이 내려질 경우 WHO가 출입국 제한을 걸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지시간 2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증권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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